2014년 4월 16일 수요일

노트북 쿨러를 샀다.

 지금 쓰는 맥북이 Xcode를 돌리면 너무 뜨거워져서 이대로 쓰다간 컴퓨터가 망가질것 같아서 노트북 쿨러를 하나 장만했다. 잘만 ZM-NS2000이다. 노트북 거치대로도 쓸 수 있어서 책상공간이 좀 여유로와 지긴 했는데, 생각보다 쿨링 성능은 별로이다. 친구가 쓰던 NC2000이 확실히 비싼만큼 좋긴 좋은것 같다. 상판 재질 차이인가?


위 사진이 NS2000이고, 아래 사진이 NC2000이다. 
NC2000은 노트북을 세울 수는 없지만, 상판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더 비싼것 같다. 
(약 5만원 대 가격. NS2000은 3만원 대 가격이다.)

 NC2000을 쓸때 CPU온도가 약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기적을 겪어서인지 약 10도 안쪽으로 온도가 떨어지는 NS2000의 성능에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기존에 약 80도의 온도에 5900RPM으로 돌던 팬이 이제 70도에 5000RPM정도로 돌아가니 노트북이 망가질 걱정은 조금 덜었다 생각한다.

 쿨링 성능은 쓰는 노트북 제품마다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긴 하다. 일단 맥북 제품은 하판에 구멍이 없고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열 전도율이 높은 금속을 상판으로 쓰는 쿨러랑 상성이 좋아보인다. NS2000는 상판이 알루미늄이 아닌 스틸이다.

 궁여지책으로 맥북 하판 뚜껑을 뜯고 쓸까 생각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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